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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 아웃풋에 웰던 프로젝트가 소개 되었던 디자인 잡지 <CA>




올해 마지막권인 12월 호 아웃풋에도
웰던 프로젝트의 드림스쿨 티셔츠가 소개 되었습니다

CA 편집부에 감사드리며...
애독자님 아는척 많이 많이 해주세요~! :)

Posted by welldonep


special thanx to pd bang

지지난주, 한비야 선생님께서 바쁘게 이동하시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잠비아 아이들의 그림이 들어간 드림스쿨 티셔츠를 들고 인증샷을 찍어주셨습니다 ^^

바쁘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가 웰던 프로젝트 이전에
아프리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한비야 선생님의 책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 난 뒤였기에
다른분보다도 한비야 선생님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

홍보 많이 해주시와요...우흐흐...

드림스쿨 티셔츠는
* 그라폴리오 홈페이지 http://www.grafolioshop.com/
* 상수역 '스위트롤 홍대점'

* 상수역 까페 'ㅎ'




* 그리고 여기 웰던프로젝트 블로그를 통해 글을 남겨주시거나
welldoneproject@gmail.com으로 메일을 주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5000원,
여러분이 이 티셔츠를 걸칠 때마다
아이드의 꿈에도 희망이 하나 둘 피어납니다 :)



Posted by welldonep
제13호 2011년 여름 살림,살림

[ 살림의 현장③ ]

잠비아 은테베학교 아이들의 꿈은 다섯 가지뿐입니다

편집부

아 프리카 잠비아의 은테베기초학교(Ntembe Basic School)를 아시나요? 물론 모르실 겁니다. 잠비아라는 나라도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일 겁니다. 잠비아는 아프리카 한가운데에 있는, 1964년 10월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나라입니다. 수도 루사카에서 털털거리는 시골길을 여덟 시간 달리면 몬제 지역의 은테베학교에 도착합니다. 잠비아에서도 변두리, 두메 지역의 학교인 셈입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서너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맨발로 쉬지도 않고 걸어 학교에 옵니다. 공부가 정말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양철지붕 위로 떨어지는 굵은 빗소리에 선생님의 소리가 묻힐라 귀를 쫑긋 세우는 아이들은 반만 교실에 들어오고 나머지 반은 교실 밖 흙바닥에 있습니다. 세운 지 오래 된 학교라 공간이 턱없이 작기 때문입니다.

하루는 아이들에게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주고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려 보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난생 처음 쥐어 보는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신나게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아이들이 꿈이라며 그린 그림은 간호사, 축구 선수, 자동차 운전사, 선생님, 소를 많이 가진 농부, 이렇게 다섯 개뿐이었습니다. 학교 선생님께 여쭈니 "아이들을 둘러싼 세상이 이것이 전부"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웰던프로젝트(Well Done Project)'가 이곳에 학교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앉을 수 있고, 비가 와도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지만 안락한 학교를 설계해 주려합니다.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 1억 원이 필요합니다. 은테베학교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디자인한 티셔츠, 노트 등을 온라인장터(grafolioshop.com)에 팔아서 모금하고자 합니다. 물론 직접 후원도 가능합니다. 잠비아 은테베학교 아이들의 꿈이 풍성해지도록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판매 수익금과 보내주신 후원금은 월드비전에 전달합니다.


http://www.salimstory.net/renewal/sub/view.php?post_id=560
Posted by welldonep